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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18-03-06] 삼성 LCD 근로자 ‘산재’ 인정 끌어낸 ‘다산’

2024-02-07

삼성전자 LCD(액정표시장치) 공장 근로자의 다발성경화증을 산업재해로 인정한다는 대법원 판결(2015두3867)을 끌어낸 법무법인 다산의 김칠준 대표변호사와 조지훈 변호사가 '2018 대한민국 법무대상' 송무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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