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제1회 대한민국 법무대상 시상식은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수상자를 비롯한 100여명의 법조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송무대상은 △다산(삼성전자 LCD 근로자 다발성경화증 산재 인정) △율촌(황필상씨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한누리(도이치은행 ELS 수익률조작 증권집단소송)가 수상했다. 법률자문대상은 △광장(터키 공공병원 투자) △바른(ABL과 ABCP를 혼합한 자산유동화 거래)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