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소식

언론보도

[머니투데이 2018-05-02] “회사가 책임져야죠”…희귀병 ‘산재 인정’ 끌어낸 ‘다산’

2024-02-07

[제1회 대한민국 법무대상 수상자 인터뷰] 삼성 LCD 근로자 '산재 인정' 판결 끌어낸 법무법인 다산

"이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당사자였습니다. 변화의 성과가 우리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게 됐으니까요."

김칠준 법무법인 다산 대표변호사(58·사법연수원 19기)의 말이다. 김 변호사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다발성경화증에 걸린 삼성전자 LCD(액정표시장치)공장 근로자를 대리해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산업재해 인정 판결을 끌어냈다. 산재 소송 분야에선 시금석 같은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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