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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19-07-19] “인권과 공동체의 가치 잊지 않아야”…김칠준·오세범 변호사는

2024-02-07

김칠준 대표변호사(법무법인 다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인권 변호사'다. 김 대표변호사는 모든 인간의 인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확고한 가치관 아래 삶을 살아왔다. 

김 대표변호사가 이처럼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목표를 같이하는 동반자가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 법무법인 다산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오세범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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