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소식

언론보도

[동아일보 1994-11-11] "이웃함께 情나누며 건물不實 대응" 아파트「공동체운동」번진다

2024-02-06

국내최초로 아파트단지(수원시 팔달구 매탄동 동남아파트)의 고문변호사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다산의 김칠준변호사는『입주예정자들이「아파트당첨자모임」등을 구성해서 입주 전에 아파트 공사 현장이나 감리자를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는 하자감시단을 운영하는 것에서부터 자치활동을 시작할 수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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