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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MBC뉴스 2022-10-18] 이명박·박근혜 정부 민간인 사찰 첫 배상 판결

2024-03-05

과거 정부 국정원의 사찰 피해를 입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국가가 5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과 관련해 처음으로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겁니다.


[이주희 변호사/조국 전 장관 소송 대리인] "정보기관의 국민에 대한 권한 남용 또 인권 침해에 대해서 관용이 용납될 수 없다, 그런 원칙을 재확인한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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