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6
국가인권위원회 3대 사무총장에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온 김칠준(47) 법무법인 다산 대표변호사가 29일 임명됐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우리 사회가 참인권세상으로 나아감에 있어서 국가인권위가 확고한 위상으로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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