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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10-11-30] 재벌家 2세 최철원씨 ‘매값 폭행’ 파문

2024-02-06

SK가(家)의 2세가 부당 해고에 항의하는 화물차 운전기사를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때리고 ‘매값’으로 돈을 건넸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유씨의 변호를 맡은 김칠준 변호사는 “‘돈을 주면 때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최씨를 경찰에 고소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민사소송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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