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법무법인 다산은 지난 1994년 경기 수원에서 문을 연 이후 분야를 아파트 법률센터, 중소기업지원 법률센터, 공익소송센터 등으로 전문화해 그동안 소외받는 국민이나 법률상식이 부족한 중소기업 등의 소송 및 법률자문 등을 대리해 입지를 굳혔다.
다산은 김칠준 대표변호사가 1990년 법률사무소를 연 뒤 마음이 맞는 변호사들로 '다산'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최근에는 소속 변리사들과 공동출자해 만든 특허법인 '다인'과 연계, 특허관련 소송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