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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2012-02-09] 수원서 전국 첫 시민배심법정...뜨거운 공방

2024-02-07

지방자치단체의 주요현안이나 정책 결정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배심법정’이 8일 수원시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렸다.

시민배심법정이 열린 것은 전국에서 수원시가 처음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열린 시민배심법정에는 판정관 역할을 맡은 김칠준 변호사와 함께 19명의 배심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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