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대형 화물차 구매자들이 가격을 담합한 자동차 제조 회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
11일 법무법인 다산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노동자 664명과 전국건설노조 조합원 801명 등을 대리해 6개 자동차 제조 회사들을 상대로 오는 12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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